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54) 공존(共存) 글 / 美風 김영국 서로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정감(情感)의 마음으로 상대방(相對方)을 헤아리는 배려(配慮)의 마음으로 마음과 마음이 소통(疏通)하여 공존(共存)의 마음으로 2024,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