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사랑의 아픔 詩 / 美風 김영국 그대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고 절여와요 그대 해맑은 눈망울 속에서 사랑이 울부짖고 눈물이 하소연하는 슬픔을 보았어요 그대여 미안해요 그대에게 아픔을 주었어요 이젠 슬퍼하지 말아요 내 어깨에 기대요 내가 주었던 아픔 내 사랑으로 치료해 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