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늘, 지금처럼 너를

美風 김영국 2014. 8. 12. 07:59

늘, 지금처럼 너를 詩 / 美風 김영국 늘, 지금처럼 너를 느끼고 싶어 투박한 질그릇처럼 우아하고 화려하진 않지만 깊은 정(情)이 우러나는 너를 언제나 언제까지나 내 마음 깊은 곳에 고이고이 간직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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