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사랑의 은빛 성

美風 김영국 2014. 8. 18. 11:47

사랑의 은빛 성 詩 / 美風 김영국 아름답고 순수한 그대 마음 솜털처럼 부드러운 흰 눈이 되어 살랑이는 바람결에 눈꽃송이 나부끼며 내 마음에 사랑의 은빛 성을 쌓아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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