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낭송시

그대의 사랑으로

美風 김영국 2020. 6. 14. 17:13

그대의 사랑으로 詩 / 美風 김영국 그대 사랑이 먼 곳에 있다 해도 난, 그대 사랑을 따르리라 그, 사랑이 내게 고난과 슬픔이 된다 해도 난, 그대 사랑을 가슴에 담으리라 언젠가는 아름다운 사랑의 꽃이 되어 하늘 꽃밭에 꽃피울 그 날까지 난, 그대 향기를 영원히 간직하리라. 낭송 / 유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