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난,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美風 김영국 2014. 8. 7. 07:34

난,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詩 / 美風 김영국 난, 그대가 파란 하늘을 자유로이 유영하는 하늘 새였으면 좋겠어요 그대의 꿈과 이상의 날개를 마음껏 펼치고, 아름다운 마음 해맑은 모습으로 작은 것에도 웃을 수 있는 여유로운 마음이길 바라고, 맑은 영혼으로 시를 짓고, 흘러간 팝송을 들으며 천진난만(天眞爛漫)한 소녀처럼 음악에 푹 파묻혀 마냥 즐거워하는 행복한 모습을 보고 싶은 나의 바람이고, 나의 소망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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