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눈물
눈물 (6) 詩 / 美風 김영국 내가 지금 흘리는 슬픈 눈물이 훗날 웃으며 기억할 수 있는 기쁜 눈물이었으면 좋겠다. 2017, 09,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