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눈물

눈물 (6)

美風 김영국 2017. 9. 23. 14:45

눈물 (6) 詩 / 美風 김영국 내가 지금 흘리는 슬픈 눈물이 훗날 웃으며 기억할 수 있는 기쁜 눈물이었으면 좋겠다. 2017, 0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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