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눈물

눈물 (5)

美風 김영국 2016. 6. 20. 05:09

눈물 (5) 詩 / 美風 김영국 아직도 人生 事 깨닫지 못했나 봐 아직도 마음에 비울 것이 남았나 봐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지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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