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눈물
눈물 (2) 詩 / 美風 김영국 목이메여 말을 할 수가 없습니다 가슴에 커다란 대 못이 박혀 숨을 쉴 수가 없습니다 무섭도록 아파지는 슬픔에 눈물이 바다가 되려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