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마음 心
마음 心 (44) 글 / 美風 김영국 마음에 번뇌(煩惱)가 쌓여도 슬기롭게 헤쳐 가야 하는데 마음을 추스르지 못하고, 마음에 압박(壓迫)만 가하니 마음에 쌓인 상처는 쉬이 아물지 않는다. 2017,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