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우연히

美風 김영국 2015. 12. 4. 05:27
      우연히 글 / 美風 김영국 마음을 꾸짖는다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바보처럼 헤치고 걸었지만 모든 것은 여전히 그곳에 있다 이젠, 말하고 싶다 숨겨진 나의 허상(虛想)을 우연히 알았으니까.

'나의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얀 그리움만 쌓이고 (수정)  (0) 2015.12.13
어긋난 운명   (0) 2015.12.05
악연의 상처  (0) 2015.12.03
사랑이라 말하지 마오  (0) 2015.12.02
슬픔과 고통   (0) 201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