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木蓮) 詩 / 美風 김영국 겨우내 모진 혹한(酷寒) 속에 인고(忍苦)의 나날을 보내고 오롯이 보듬고 감내하여 마침내 뽀얀 속살을 드러내는 목련(木蓮)의 숙명(宿命)이여. |
'나의 좋은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내(忍耐)의 마음으로 (0) | 2015.06.02 |
---|---|
세월아 뭐가 그리 급해 서두르느냐 (0) | 2015.05.01 |
봄의 노래 (0) | 2015.03.25 |
안양천의 봄 (0) | 2015.03.07 |
부부(夫婦) (0) | 2015.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