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그리움
詩 / 美風 김영국
그리움이 가슴에 쌓여
아픈 외로움이 몸부림치고
조여오는 슬픔에
숨을 쉴 수가 없어
흐르는 것은 눈물뿐
사랑의 슬픔도
그리움의 아픔도
기다림의 눈물도
견딜 수 없는
시간 속의 고통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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