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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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픔

슬픔을 참으려고

美風 김영국 2015. 2. 3. 07:28

슬픔을 참으려고 
            글 / 美風 김영국
슬픔을 참으려
이를 악물고
마음을 다스렸건만
어찌 참지 못하고
눈물을 쏟아내는 것이냐
어찌 그칠 줄 모르는
울분을 토해 내는 것이냐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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