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그리움의 눈물비

美風 김영국 2015. 1. 25. 15:00

그리움의 눈물비 詩 / 美風 김영국 마음이 애처로워 빈 하늘에 먹구름을 부르니 텅 빈 가슴이 허공만 바라본다 시리도록 외로운 빈 그림자의 모습 속엔 쓸쓸히 그리움만 맴돌고 하염없이 쏟아지는 눈물은 차가운 비가 되어 내린다.

'나의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별 후에  (0) 2015.01.27
이별   (0) 2015.01.26
그대 떠날 시간이 다가오고  (0) 2015.01.24
임 그리는 밤  (0) 2015.01.24
가슴속에 사랑의 기억을 묻고  (0) 2015.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