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늘 내 마음에

美風 김영국 2014. 6. 12. 07:18

늘, 내 마음에 詩 / 美風 김영국 누구를 기다린다는 것은 늘, 내 마음에 죄스러운 것이었다 누구를 그리워하며 슬픈 눈물을 흘리는 것은 늘, 내 마음에 상처를 내는 것이었다 누구를 잊으려 모든 것을 망각하려 하는 것은 늘, 내 마음에 거짓을 남기며 하루하루 후회만 거듭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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