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애련 (哀戀)

美風 김영국 2014. 6. 9. 18:42

애련(哀戀) 詩 / 美風 김영국 사랑 주던 그대 마음 혹한의 얼음장으로 변하고 정겹던 그녀 모습 싸늘한 바람 되어 온데간데없는데 슬픈 그리움은 초승달에 매달려 애처로이 애처로이 나를 바라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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