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너 보고 있니

美風 김영국 2014. 11. 3. 21:17


너 보고 있니 
         글 / 美風 김영국
내가
널
사랑해서 미안해
그냥 네가 좋았어
이젠
네 곁을 떠나줄게.
너의 행복을 위해서
늘 건강하고 
행복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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