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우연히 글 / 美風 김영국마음을 꾸짖는다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바보처럼 헤치고 걸었지만모든 것은 여전히 그곳에 있다이젠, 말하고 싶다숨겨진 나의 허상(虛想)을우연히 알았으니까. 나의 삶 2024.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