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치야, 까치야 까치야, 까치야 詩 / 美風 김영국 누구의 소식을 전하려고 애타게 짖어 대느냐 까치야, 까치야, 짖어 대지 말아라 재 너머 울 어머니 묘소(墓所)로 훨훨 날아가 보고 싶은 내 그리움이나 전해주고 오려무나. S.E.N.S - Wish 나의 슬픔 2024.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