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甲辰年) 설날 아침에 힘찬 첫발을 내딛자 갑진년(甲辰年) 설날 아침에 힘찬 첫발을 내딛자 글 / 美風 김영국 가슴을 활짝 열고 희망의 바람을 쐬고, 갑진년(甲辰年) 설날 아침의 포근한 햇살을 받으니 몸이 가뿐하고 만사형통(萬事亨通)의 행운이 올 것 같다 자, 출발하자 용솟음치는 청룡(靑龍)의 기운(氣運)을 받아 한 해의 계획을 구상(構想)하여 갑진년(甲辰年) 설날 아침에 희망의 힘찬 첫발을 내딛자 찬란하게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니. 나의 좋은 생각 2024.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