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갑진년(甲辰年) 설날 아침에 힘찬 첫발을 내딛자

美風 김영국 2024. 2. 9. 07:26

갑진년(甲辰年) 설날 아침에 힘찬 첫발을 내딛자 글 / 美風 김영국 가슴을 활짝 열고 희망의 바람을 쐬고, 갑진년(甲辰年) 설날 아침의 포근한 햇살을 받으니 몸이 가뿐하고 만사형통(萬事亨通)의 행운이 올 것 같다 자, 출발하자 용솟음치는 청룡(靑龍)의 기운(氣運)을 받아 한 해의 계획을 구상(構想)하여 갑진년(甲辰年) 설날 아침에 희망의 힘찬 첫발을 내딛자 찬란하게 붉은 태양이 솟아오르니.

'나의 좋은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봄의 소리  (156) 2024.02.15
삶의 소박(素朴)한 행복을 위하여  (158) 2024.02.11
인연(因緣)의 굴레  (168) 2024.02.07
언제부터 노인들이 찬밥 신세가 됐나  (191) 2024.02.05
입춘첩(立春帖)  (156)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