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달님, 달님, 보름 달님

美風 김영국 2014. 9. 8. 10:59

달님, 달님, 보름 달님

                          詩 / 美風 김영국


달님, 달님, 보름 달님
이내 소원 들어주소
재물도 필요 없소
명예도 필요 없소
가정에 화목 주시고,
가정에 건강 주시고,
가정에 웃음꽃이
피어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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