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봄비가 촉촉이 내리면

美風 김영국 2025. 2. 16. 15:18
      봄비가 촉촉이 내리면 글 / 美風 김영국 봄비가 촉촉이 내리면 그대 생각 속에 머무는 한줄기 그리움이 되고 싶다 봄비가 촉촉이 내리면 그대 마음속에 아름다웠던 사랑으로 남고 싶다 봄비가 촉촉이 내리면 그대 사랑 속에 행복을 나누던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