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시리즈 글

달빛

美風 김영국 2014. 8. 27. 18:30

달빛 詩 / 美風 김영국 창가에 비친 달빛이 오늘따라 유난히도 곱다 마치 어머니의 포근한 모습처럼 이렇게 슬픈 밤이면 저 달빛을 가슴에 품었으면 좋겠다 어머니의 따뜻한 온기 전해와 내 마음을 꼬옥 안아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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