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네잎클로버의 꽃말처럼

美風 김영국 2024. 5. 25. 07:30
      네잎클로버의 꽃말처럼 詩 / 美風 김영국 한적한 들길에 소담스럽게 자리한 앙증맞은 클로버 흰 구름 위에 예쁜 사랑을 수놓고, 어여쁜 사랑은 네잎클로버의 꽃말처럼 행운으로 맺어져 그대와 고운 인연이 되었고, 소중한 그대와의 사랑은 세 잎 클로버의 꽃말처럼 둘의 마음에 행복으로 물들여집니다.

'나의 사랑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 마음을 아프게 해서 미안하오  (103) 2024.06.10
내 님의 향기  (4) 2024.06.09
붉은 장미  (165) 2024.05.19
내 마음을 연주하는 그대  (148) 2024.05.17
오월의 사랑  (166) 2024.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