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오월의 사랑

美風 김영국 2024. 5. 3. 06:40
      오월의 사랑 글 / 美風 김영국 신록은 맑은 산소를 풍겨 내 마음을 여유롭게 하고, 파란 하늘에 하얀 뭉게구름은 그대 사랑스러운 모습을 그립니다 솔솔 불어오는 솔바람은 그대 고운 마음 실어 와 내 마음에 그대 사랑을 전해줍니다 사랑으로 부푼 내 마음은 순수한 들꽃처럼, 자연의 섭리처럼 싱그러운 오월의 사랑으로 여물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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