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언행(言行)

美風 김영국 2024. 3. 14. 08:20

언행(言行) 글 / 美風 김영국 함부로 내뱉은 당신의 말 한마디가 상대방의 가슴을 갈기갈기 찢어놓습니다. 생각 없이 저지른 당신의 만행(蠻行)으로 인하여 상대방의 영육(靈肉)은 만신창이(滿身瘡痍)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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