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좋은 생각

새싹(2)

美風 김영국 2024. 2. 29. 06:46

새싹(2) 글 / 美風 김영국 부끄러운 듯 살며시 머리를 내민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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