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그대는 동백꽃입니다

美風 김영국 2023. 1. 27. 04:02

그대는 동백꽃입니다 詩 / 美風 김영국 붉게 피어난 청순한 여인이여 그대는 동백의 꽃말처럼 겸손의 言行이 내면에서 우러나오고, 아름다운 마음씨로 배려할 줄 아는 美德을 갖췄고, 나누는 사랑 정이 깊어 참아주고 기다려 줄 줄 아는 그대는 진정 고결한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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