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겨울 연가

美風 김영국 2023. 1. 30. 17:22

겨울 연가 詩 / 美風 김영국 하얀 눈꽃 송이 꽃잎 날리고 예쁜 겨울새 꽃잎에 입맞춤하네 하얀 꽃술은 달콤한 사랑이 되고 활짝 피어오른 너의 미소는 하나의 마음이 되어 사랑의 연가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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