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달빛(2)

美風 김영국 2022. 12. 12. 03:12


달빛(2) 詩 / 美風 김영국 바람은 스산하고 달빛도 기운다 나는 쓸쓸한 눈물을 흘린다 저무는 저 달처럼 내 인생도 기울어 가니

'나의 삶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늙어 갈수록  (81) 2022.12.22
엄마 듣고 계시나요  (56) 2022.12.16
달빛  (55) 2022.12.11
어머니의 마음 꽃  (44) 2022.12.10
작은 소망의 미소  (57)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