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소녀 같은 너

美風 김영국 2014. 8. 23. 19:33

소녀 같은 너 詩 / 美風 김영국 작은 기쁨이라도 감동하여 눈물 흘리는 여리디여린 소녀 같은 너 네 마음은 단아하고 청순해서 순백의 연꽃을 닮았어 그래서, 난, 널,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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