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나의 하루가 참, 좋다

美風 김영국 2022. 3. 5. 07:57

나의 하루가 참, 좋다 글 / 美風 김영국 아침에 눈을 떠 당신이 옆에 있다는 것이 참, 좋다 부스스 눈 비비고 일어나는 모습이 예뻐 보여 참, 좋다 생긋 웃어주는 당신의 미소 띤 아침 새들의 노래 되어 들려오니 참, 좋다 당신과 마시는 모닝커피 그 향기가 사랑이 되어 내 가슴을 활짝 열어주고 상큼한 당신의 입맞춤으로 나의 하루를 열어주니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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