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情(정)

美風 김영국 2020. 12. 3. 17:36

情(정) 글 / 美風 김영국 情(정) 때문에 속아주고, 情(정) 때문에 울고, 웃고, 어휴, 그놈의 情(정)이 뭔지. 2020, 12, 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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