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美風 김영국 2020. 7. 7. 09:40

詩 / 美風 김영국 무슨 이유로 마음이 착잡해지는 걸까 지난 삶의 허망일까 비우지 못한 미련 때문일까 상념 속의 후회일까 무엇 때문에 왜 왜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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