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가슴속에 남은 사랑

美風 김영국 2020. 5. 10. 19:31

가슴속에 남은 사랑 글 / 美風 김영국 그댄, 날 잊었나요 우리 사랑이 이것밖에 안 되었나요 난, 아직도 그댈 잊지 못해 가슴이 찢어지는데 그댄, 그리 쉽게 잊었나요 그래요 그댄, 날 잊었겠지만 난, 그댈 잊지 못해요 아직도 가슴이 허락하지 않으니까요. 2020,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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