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매듭

美風 김영국 2020. 1. 30. 15:58

매듭 글 / 美風 김영국 너와 나의 악연의 매듭 진정 풀 수 없는 것인가 어이하여 이토록 꽁꽁 엮였는지 그래도, 풀려 애썼지만 역시나 풀 수 없는 너와 나의 악연의 매듭 2020,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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