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매듭 글 / 美風 김영국 너와 나의 악연의 매듭 진정 풀 수 없는 것인가 어이하여 이토록 꽁꽁 엮였는지 그래도, 풀려 애썼지만 역시나 풀 수 없는 너와 나의 악연의 매듭 2020,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