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삶

내 삶이

美風 김영국 2020. 1. 17. 06:15

내 삶이 글 / 美風 김영국 내 삶이 고난(苦難)과 역경(逆境)이라도 가슴 속에 묻고 웃을 수 있을까 내 삶이 암흑 속이라도 앞만 보고 걸어갈 수 있을까 내 삶이 고난(苦難)을 건사하고 역경(逆境)을 다독이며 꿋꿋이 살아갈 수 있을까. 2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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