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그리움이 흐르는 밤(夜)

美風 김영국 2018. 9. 5. 15:34

그리움이 흐르는 밤(夜) 詩 / 美風 김영국 밤은 깊어가고 풀벌레 소리 바람결에 속삭이는데 임 그리워 애태우는 이내 심사(深思) 휘 향한 달빛만이 이내 마음(心) 어루만져주네. 2018, 09,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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