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참회(懺悔)

美風 김영국 2018. 4. 26. 08:49

참회(懺悔) 글 / 美風 김영국 영원할 줄 알았던 너와의 사랑 그 사랑을 지키지 못한 나 자신이 원망스럽고 죽어 눈감는 날까지 죄인의 마음으로 참회(懺悔)하리라. 2018, 04, 26 참회(懺悔) 자기의 잘못에 대하여 깊이 깨닫고 반성함

'나의 슬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처럼  (0) 2020.01.28
그리움이 흐르는 밤(夜)  (0) 2018.09.05
그리움에  (0) 2018.04.20
비련(悲戀)   (0) 2018.02.11
알고 있어  (1)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