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알고 있어

美風 김영국 2018. 1. 22. 19:28

알고 있어 글 / 美風 김영국 그래 알고 있어 한 번 떠난 마음은 다신 돌아오지 않음을 그래서 마음속에 너와의 좋은 감정들만 추억으로 간직할 뿐이야. 2018, 0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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