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알고 있어 글 / 美風 김영국 그래 알고 있어 한 번 떠난 마음은 다신 돌아오지 않음을 그래서 마음속에 너와의 좋은 감정들만 추억으로 간직할 뿐이야. 2018, 0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