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애심(哀心)

美風 김영국 2017. 12. 2. 07:13

애심(哀心) 詩 / 美風 김영국 그대를 그리워하는 내 마음은 늘, 슬프고 아프지만 그대를 기다리는 내 마음은 어린아이처럼 늘, 설렘의 연속입니다. (哀心 : 애달픈 마음) 2017, 12,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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