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그리움

美風 김영국 2017. 7. 1. 07:35

그리움 詩 / 美風 김영국 마음은 늘, 그대 곁에 있는데 몸이 떨어져 있으니 그리움이 사무치는구려 보고 싶소 2017, 07,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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