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그리움을 가슴속에 詩 / 美風 김영국 그댈, 그립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댈,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그댄, 그리움을 가슴속에 가두라 하니 숨이 막혀 자지러집니다 그대여 호흡이 멈출지언정 그댈, 그리워하고 보고 파할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