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달의 온기(溫氣)

美風 김영국 2016. 9. 24. 08:17

달의 온기(溫氣) 詩 / 美風 김영국 월성(月城)에 뜨는 달 온화하게 비추어라 달의 온기(溫氣) 임의 마음 담아와 그리운 이내 가슴에 전해주려무나 2016, 09,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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