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곁에 詩 / 美風 김영국 반짝이는 별도 바라봐야만 그 빛을 가늠하듯이 사랑 또한 곁에 없고 묵묵부답이면 점점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다. 2016, 08,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