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곁에

美風 김영국 2016. 8. 18. 07:38

곁에 詩 / 美風 김영국 반짝이는 별도 바라봐야만 그 빛을 가늠하듯이 사랑 또한 곁에 없고 묵묵부답이면 점점 기억 속에서 희미해진다. 2016, 0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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