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낙엽처럼

美風 김영국 2016. 10. 10. 09:06

낙엽처럼 詩 / 美風 김영국 한잎 두잎 떨어지는 낙엽처럼 내 그리움도 시린 마음에 떨어져 애처로이 애처로이 쌓여 만 간다. 2016,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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