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사랑

달콤한 팥빙수 같은 사랑

美風 김영국 2016. 6. 16. 20:40

    달콤한 팥빙수 같은 사랑 詩 / 美風 김영국 너 알고 있니? 우리 사랑은 달콤한 팥빙수 같은 거야 다정한 우리 사랑 듬뿍 넣어 살살 저어 떠먹는 달콤한 팥빙수 같은 시원한 사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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