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 美風 김영국입니다

나의 삶이 詩를 만날 때 그 詩語는 나의 자식이 된다.

나의 슬픔

비 오는 날이면

美風 김영국 2016. 6. 14. 21:27

비 오는 날이면 詩 / 美風 김영국 비 오는 날이면 추억 속에 젖어 못다 한 사랑을 꺼내 그 시간 속으로 달려간다 너를 보기 위해 너의 사랑을 느끼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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